아니 아무것도 모른다.
의사는 약을 좀 더 늘리자고 했고 나는 늘리고 싶지 않다고 했다. 내일 오랜만에 상담받으러 간다. 할 말이 없는데.
'포스팅 > 겨울엔 다들 좀더 아파지니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황무지 속 보석 찾기 (0) | 2025.01.28 |
---|---|
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 (0) | 2025.01.26 |
2020년 5월부터 2024년 5월까지 (0) | 2025.01.25 |
없던 일로 만들기 (0) | 2025.01.24 |
파노라마 (0) | 2025.01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