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단편적 일상/2024

유월 일일부터 삼십일까지

누워서 읽는다.

 

위근우 기자 책 다 챙겨본다.
은정이가 나랑 글쓰는 게 비슷하다고 추천해줘서 읽었다.
건호 쌤이 추천해줘서 읽었다.
형광등 안정기 터졌다.
뭔소리여
기분 더러웠던 주말인데 하늘 예뻐서 찍었다.
이것도 같은 날
멘토링 준비
오 년 일기 마지막 해
해마다 느낌이 많이 다르네
서귤 작가님 신작
일기 계속 쓰고 있다.
수첩도 계속 쓴다.
책도 계속 읽는다.
민지 시인님 신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