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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편적 일상/2025

사월 일일부터 삼십일까지

아이들을 가르치며 '논다'의 의미를 새로 배우고 있다.
우리반 똘똘이랑 같이 읽으려고 샀는데 2학년한텐 너무 어려운듯
사슴이 선물한 책
미디어리터러시 수업 준비하려고 읽었다
정후 가르치면서 읽었다.
행사에서 샀던 책
하남 수업 전에 읽음
이번 스터디 커리
관심있는 분야 사투리
규림 씨 책 읽었다.
서귤 작가님이 닮았다고 줬다.
도혁 씨랑 목사님과 같이
지혜 씨 서점에서
재밌게 읽었다
엄청난 소설을 읽음
문경 다녀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