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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편적 일상/2022

십이월 일일부터 삼십일일까지

서울대입구 비건 카페에 갔다
이소, 유미, 형근과 만났다
연말 분위기 물씬
난 빈손으로 갔는데 선물을 잔뜩 받았다
유미 작가님 책 나와서 사서 봤다
검단산 부근에 좋은 카페를 알게 됐다
책 선물 받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