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월 일일부터 삼십일일까지

요즘 자주 가는 카페 <북어위크>

사슴이 아아 10잔 보내줬다. 뭘로 보답하지...

진짜 웃김

그렇게 생일은 지나가고

다들 폭죽놀이를 좋아하는가본데.. 공황 환자는 너무 괴롭습니다..

블루도어북스에서 <페스트> 읽었다.

진우 씨가 좋아해주던 코끼리 책

공간의 유머

성재 전시 보러 북촌

여기도 북촌

날씨 좋았다

여름 내 가지고 다니던 책 다 읽었다.

낙서

보리가 책 보내줬다.

퍼블리셔스 테이블 다녀왔고요

규림일기가 돌아왔다

감사합니다잉

황홀한 아이디어

파우치 대장은 또 파우치를 하나 샀고요

낙서

교육청 마당의 고양이

학생과 나

친구가 점심 거하게 차려줌

난징 현무호

아침 산책 좋았다.

샤오미 매장 털고

저렴한 중국 택시비

공항에서 마지막 식사

안마기 좋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