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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편적 일상/2022

일월 일일부터 삼십일일까지

양평군립미술관 다녀왔다.
애들하고 졸업여행 다녀왔다.
애들 영화 틀어주고 난 커피 마심
애들 과일 챙겨줌
신부님 그림보러 갔다왔다.
강이슬 작가 신간 사서 읽었다.
진작 읽을 걸, 짱 재밌었다.
창흠이랑 갔다.
귀여운 멍멍이 있었다.
속초 다녀왔다.
새벽에 읽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