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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편적 일상/2022

오월 일일부터 삼십일일까지

친구 컬러링이 좋아 권나무 노래 몇 개 들었다
이 노래 좋았다.
학생한테 꽃 선물 받았다
본가에서 잘 크고 있다.
민수랑 성수에서 커피 마셨는데 진짜 맛있었다.
낫저스트북스 갔다
스쿠터 결국 팔았다
학생에게 책선물 받았다
해가 쨍쨍했던 날 판소리연극 봤다
기록의 형태 2019년 노트
온유24시 연희동에서 전시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