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스팅 농반진반 태랑_ 2025. 5. 22. 08:55 어제 처음으로 집에 에어컨을 틀었다. 습하다. 겨울에 작업대를 창쪽으로 밀어두었는데 거기 앉아있으니 에어컨에서 나오는 물이 튄다. 다시 옮겨야겠다. 새벽에 일어나니 목이 칼칼하다. 일찍 출근해서 <빛과 실>을 읽는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서도 세상을 보기 '포스팅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격 (0) 2025.05.22 주말 (0) 2025.05.19 평생 잊을 수 없는 일 (0) 2025.05.14 갈증 (0) 2025.05.12 지혜와 용기 (0) 2025.05.07 '포스팅' Related Articles 자격 주말 평생 잊을 수 없는 일 갈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