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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편적 일상/2023

팔월 일일부터 삼십일일까지

우울증 인터뷰 준비하느라 스티커 샀다.
도장도 만들었다.
일기장 스캔해서 드라이브에 올리고 다 버렸다.
이전 일기장은 어디갔는지 모르겠다.
썩어라 수시생 단행본 나와서 냉큼샀다.
인터뷰이한테 드릴 선물 꾸러미
재밌게 읽었다.
이소 작가님이 티켓 보내주셔서 주말에 다녀왔다.
두번째 인터뷰이에게 줄 선물 꾸러미
반 년간 사용한 관악구 작업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