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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편적 일상/2023

일월 일일부터 삼십일일까지

새해라니, 내가 아직 살아있다니
오사카 또 갔다왔다
메이킹유니언에 놀러갔다
유미 작가님이 선물 줬다
꼬맹이가 그림 그려줬다
난다 작가님 새 단행본 읽었다
다나와 다녀왔다
지윤 선생님이 커피 보내주셨다
암요
대건 선생님이 보내주셨다
책모임 잘 다녀왔고요
설엔 집에 가서 화투쳤다
차례도 지냄
파주에서 맛있는 커피 마셨다
싹 비움
오혜에 갔다
차도 마시고 책도 샀다
운교산방 다녀왔다
강민선 작가님 신간 읽었다
몇달 전에 산 신발을 이제 신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