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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편적 일상/2023

구월 일일부터 삼십일까지

작업실에 공용 컴퓨터 세팅 끝냈다
이사하면 근처 체육관 상담 바로 해주고
수업 때문에 자주 가는 카페
성재 전시 다녀왔다
상희누나 책 잘 읽었다
조금씩 익숙해지는 새 작업실
실외기가 여기 없으면 더 좋았겠다. 조금 아쉬운 뷰
부엌이 생겼으니 배달음식 그만 시켜 먹자..
멋있어 초배
아침에 공부하는 습관
김달님 작가님처럼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욕심을 좀 줄여 작가님 글을 계속 읽는 것으로 만족하기로
차례